진정한 삶의 목적 찾기: “해야 한다”에서 벗어나 당신이 사랑하는 일을 하라
저자 Carrie Brummer는 20대 중반 무렵 뇌하수체에 종양이 있다는 진단을 받았어요. 수술을 받아야 했고, 실명할 수도 있고 평생 호르몬 치료를 받아야 할 수도 있었죠. 심지어 생명까지 위협받는 상황이었답니다.
이렇게 예상치 못한 시련이 찾아왔을 때, 저자는 큰 깨달음을 얻었어요. 더 이상 나중을 미루지 않기로 결심한 거죠. 그리고 사랑하는 일에 시간을 보내기로 했답니다.
자신만의 길 찾기
저자가 만난 많은 사람들도 비슷한 이야기를 했어요. 부모님의 기대와 사회적 압박에 갇혀 자신의 진정한 열정을 포기하고 있다는 거죠. 하지만 저자는 수술 전 마지막 며칠 동안 그림을 그리면서 그런 “해야 한다”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았다고 해요. 순수한 기쁨과 영감으로 자유롭게 작업했다고 합니다.
창의성이란 무엇인가?
저자는 우리 주변에는 우리 삶에 대한 많은 “해야 한다”들이 있다고 말해요. 성공과 균형, 건강한 습관들에 대한 사회적 기대들이죠. 하지만 그런 기대에 압도당하다 보면 정작 자신의 내면의 목소리는 듣지 못하게 되는 거랍니다.
창의성은 단순히 미술이나 예술 분야에만 국한된 게 아니에요. 우리가 마음이 탐구하고자 하는 바를 세상에 표현하는 모든 방식이 창의적인 행위라고 저자는 말해요. 그리고 이런 자기표현의 기회를 모두가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죠.
삶의 목적 실천하기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기
저자는 수술 날짜를 기다리는 동안 온전히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었다고 해요. 조용한 공간에 앉아 자신에게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성공과 균형에 대한 자신의 기준이 무엇인지 깊이 생각해 볼 수 있었답니다.
이처럼 일상의 소란에서 벗어나 자신의 진정한 관심사와 열정을 반추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저자는 말해요. 그리고 그것을 구체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죠.
매일 실천하는 습관 만들기
저자는 수술을 무사히 받고 나서 다시 미술 교사로 복귀했지만, 그 경험이 자신에게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고 해요. 결국 그 그림들을 대회에 출품해 젊은 작가상을 받고, 스미스소니언 박물관과 케네디 센터에서 순회전시의 영예까지 얻었답니다.
이처럼 저자는 매일 저녁 자신의 6가지 우선순위 과제를 정하는데, 그중 하나는 반드시 자신의 관심사와 관련된 일이 되도록 하고 있어요. 그리고 그것을 가장 먼저 처리한다고 해요. 이렇게 매일 실천하는 습관을 만드는 게 중요하다고 말하네요.
시작의 용기
저자는 생명을 위협하는 건강 문제가 있었기에야 비로소 자신의 예술적 목소리를 온전히 받아들일 수 있었다고 고백해요. 하지만 그렇게 깨달은 이후에는 놀라운 성과를 거둘 수 있었죠.
그렇다면 우리 모두도 지금 바로 시작한다면 무엇을 이룰 수 있을까요? 삶을 경주처럼 여기지 말고, 당신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지금 당장 행동에 옮기세요! 그리고 그 과정에서 경험하게 될 성장과 성취감을 기대해 보세요.
우리가 해야 한다고 느끼는 것들로부터 벗어나, 우리가 진정 사랑하는 일을 해나가는 용기를 내세요. 그렇게 하면 우리 삶의 의미와 가치를 더욱 깊이 발견할 수 있을 거예요. 화이팅하세요! 🙂